[마음속의 상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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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상처]

상처를 준 사람이 있다면
하루 빨리 사과하세요.

의도와 다르게
상대가 상처를 받았다면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것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보면
내가 사과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은 없답니다.

상대도 사과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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