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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히 먹고 1시간씩 수영, 2시간씩 산책해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한 힐데브란트씨./사진=미국 주간지 피플
독일에서 66세 여성이 자연 임신으로 열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3월 26일(현지시각)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에서 힐데브란트씨가 제왕절개로 3.3kg 아들을 출산했다.
이름은 필립으로 지었다.
힐데브란트 씨는 불임 치료제인 IVF의 도움 없이 10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베를린 벽 박물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힐데브란트씨는 첫 아이를 20살에 낳았다.
첫째 스비틀라나는 현재 46살. 이어 둘째인 36살 아르티옴, 2살인 카타리나 등 9명을 낳아 키우고 있다.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한 힐데브란트씨./사진=미국 주간지 피플
66살에 10번째 아이를 출산한 것은 쉽지 않은 일.
힐데브란트씨 산부인과 의사인 볼프강 헨리히 박사는
"통상 여성들의 나이에 따라 합병증이 늘지만, 힐데브란트는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힐데브란트씨는 건강히 아이를 낳은 비결로
"평소 아주 건강하게 먹고, 정기적으로 1시간씩 수영하고 2시간씩 산책한다"고 했다.
이어 "대가족으로 사는 건 제게 기쁜 일"이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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