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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암 발생 위험을 최대 11%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월 9일 의료 전문 매체 뉴스 메디컬에 따르면 이란 이스파한대학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을 통해 라이코펜 섭취량과 혈중 라이코펜 수치가 높을수록 전체 암 발생 위험과 암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보고했다.연구진은 2023년 7월까지 발표된 121개 연구를 분석해 토마토·라이코펜 섭취, 혈중 라이코펜 수치와 암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라이코펜 섭취량과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암 예방 효과는 더욱 두드러졌다. 라이코펜 섭취가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에 비해 전체 암 발생 위험이 ..
WP "트럼프 취임 후 테슬라 공격 최소 12건"…전기차·충전소 등 대상미국 캘리포니아 테슬라 매장 앞에서 '머스크 반대' 시위 벌이는 시민들[AFP=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운 후 새 행정부에서 실세로 군림 중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감이 현실 공간에서의 폭력 사태로 번지고 있다. 3월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취임한 이후 머스크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테슬라 관련 시설에서 최소 12건의 폭력 행위가 있었다.테슬라에 대한 공격은 테슬라 전기차와 매장, 충전소 등에서 발생했다.루시 그레이스 넬슨이라는 여성은 1월 29일부터 13일간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에 위치한 ..
엄마들이 자신의 자녀에게 버터를 먹이고 있다. /틱톡최근 소셜미디어상에서 아기에게 버터를 한 스푼 먹여 재우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틱톡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잠재우기 위해 사용하는 새롭고 특이한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건 바로 아이들에게 버터를 먹이는 것”이라고 전했다.실제로 최근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는 버터를 한 스푼 가득 떠 아기들에게 먹이는 부모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이 영상들은 ‘버터 트렌드’ ‘잠들기 전 버터’ 등의 제목으로 공유된다. 영상 속 부모들은 이 방법이 아기가 밤새 깨지 않고 통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매체는 “이러한 트렌드는 미국에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버..
‘옛날참기름’, 리놀렌산 초과 검출리놀렌산, 주로 들기름 등 포함"인체에는 무해"제품 회수 조치 대상 아냐 오뚜기의 ‘옛날참기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에서 참깨에 거의 포함되지 않는 리놀렌산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면서'100% 참깨' 제품이라는 표기와 달리 다른 기름이 혼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월 7일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진행한 검사에서 오뚜기의 '옛날참기름'에서 기준치(0.5% 이하)를 초과한 1.2%의 리놀렌산이 검출됐다. 리놀렌산은 주로 들기름 등에 포함되는 성분으로, 참기름에 다른 기름이 섞였는지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이 된다.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450㎖ ..
국내 홍역 환자 18명 중 베트남 방문력 환자 13명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 중 베트남을 방문한 사례가 많아 방역당국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등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 홍역에 걸리면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미국질병관리본부질병관리청은 7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3월 6일까지 16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들 모두 해외여행 후 감염되었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한 사례였다...
기독교 사순절 시작 ‘재의 수요일’재로 이마에 십자가 그은 미국 국무부 장관“트럼프만이 전쟁 끝낼 수 있다”“젤렌스키, 트럼프의 계획 방해” 올해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인 2월 5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폭스뉴스에 출연하고 있다. 2025.3.5 폭스뉴스 화면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기행’을 벌였다.루비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보수성향 언론인 숀 해너티가 진행하는 뉴스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그러면서 “우리는 기이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트럼프라는 도덕적 명확성을 ..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으면서, 국민들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이 1조원 넘는 대규모 손실 위험에 처했다. 파산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일부 돌려받을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100% 다 돌려받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3월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국민연금은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약 6000억원을 투자했다. 국민연금은 이번 사태와 관련 투자금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얼마나 거둬들일 지는 미지수다. 한 증권 관계자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돌려받는다고 해도 시간이 걸릴 것이고 전체 다 돌려받기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MBK..
테슬라 매장‧전기차충전소 등 타깃 테슬라 로고. [사진 EPA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반감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미국에서 테슬라와 관련된 방화 또는 방화 시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서다.3월 5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곽의 리틀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오전 1시 10분께 대형 쇼핑센터 부지에 있는 테슬라 충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국이 출동했다.경찰은 또 전기회사의 담당 부서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던 와중에 인근에 있던 또 다른 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 도합 7개의 충전기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이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국은 화재를 진압..
군,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때까지 소총 등 모든 실사격 훈련 전면 중지 공군은 3월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 중 발생한 전투기 오폭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날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공군은 “조종사가 비행 준비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한 것으로 조종사 진술 등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실사격 훈련을 할 때 원래 좌표를 입력하고 육안으로 식별하는 과정도 있다”면서 “그게 제대로 이뤄졌는지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합동참모본부관계자도 “지상에서든 공중에서든 좌표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실수한 것으로 현재 파악하고 있다”며 “공중에서도 추가로 확인한 상태에서 무장을 투하하는 절차..
튀르키예의 에게해에서 ‘사각형 파도(사각파)’ 현상이 포착됐다. 사각형 파도의 정체는 서로 다른 조류의 흐름을 가진 해양이 부딪혀 격랑을 일으키는 ‘조충(Cross Swell)’ 현상이다. 해양 전문가들은 수영객과 선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각형 모양으로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지난달 2월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튀르키예 에게해에서 사각형 파도 현상이 포착됐다. 엑스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배를 탄 선원들이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반듯한 바둑판 모양의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다. 튀르키예 에게해에서 포착된 사각파. 엑스 캡처사각형 파도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사방에서 밀려온 파도가 몰아치면서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 대만 인기 배우 왕대륙이 이번에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왕대륙 인스타그램]병역 기피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대만 인기 배우 왕대륙이 이번에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대만 ET투데이는3월 4일 왕대륙이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최근 비행기편으로 대만에 귀국한 왕대륙은 사전에 차량 호출 플랫폼을 통해 공항 픽업 차량을 예약했다. 하지만 왕대륙은 배정된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였다.급기야 그는 지인을 시켜 기사와 차량 배정 담당자를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는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검경은 ..
블랙핑크 리사가 3월 2일(현지 시각)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AP연합뉴스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2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리사는 도자 캣, 레이와 함께 2부 축하 무대 공연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함께 작업한 신곡 ‘본 어게인’(Born Again)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나, 007 주제가를 연이어 부르며 헌정 무대를 꾸몄다. 3월 2일(현지 시각) 미국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 도자캣(왼쪽부터), 레이, 리사./ AP연합뉴스공연은 배우 마가렛 퀄리 탱고 무대로 시작됐다. ..
서울의 한 복권판매점 시민이 구매한 복권. 연합뉴스제1161회 로또 한 회차에서 자동으로 응모한 1등 당첨자 두 명이 한 판매점서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작설 등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1일 제1161회 로또복권 당첨 번호를 발표했다. 이번 회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이다. 당첨금은 각 17억9천265만 7천969원이다.1등 당첨자 16명 중 10명이 자동 선택이며, 이 중 경기 시흥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자동 1등이 2명이나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또 나왔다"며 "한 복권판매점에서 로또 1등이 자동 2명 나왔는데 수학적, 확률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