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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정상…콜레스테롤 수치도 아주 좋아""매일 달리기 하고, 감자튀김 추가 안해" 기네스북에 오른 도널드 고르스케의 모습.(사진=기네스북 홈페이지)1년 동안 600개의 빅맥을 먹은 71세 남성의 의외의 건강 상태가 화제다.3월 27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은퇴한 교도관인 도널드 고르스케는 지난 1972년부터 53년간 총 3만5000개의 빅맥을 먹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르스케는 1972년 5월 17일, 처음으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먹었다. 그날 이후로 그는 모든 빅맥의 영수증과 포장 용기를 보관해 자신의 기록을 증명하고 있다.그는 한때 하루에 580칼로리의 버거를 9개까지 먹었지만, 지금은 2개로 줄였다고 한다.많은 사람들이 그의 건강에 대해 우려를 표했..
평소 건강히 먹고 1시간씩 수영, 2시간씩 산책해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한 힐데브란트씨./사진=미국 주간지 피플독일에서 66세 여성이 자연 임신으로 열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3월 26일(현지시각)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에서 힐데브란트씨가 제왕절개로 3.3kg 아들을 출산했다. 이름은 필립으로 지었다.힐데브란트 씨는 불임 치료제인 IVF의 도움 없이 10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베를린 벽 박물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힐데브란트씨는 첫 아이를 20살에 낳았다. 첫째 스비틀라나는 현재 46살. 이어 둘째인 36살 아르티옴, 2살인 카타리나 등 9명을 낳아 키우고 있다.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한 힐데브란트씨..
금 온스당 3천74.35달러 거래...안전자산 선호 심리 반영된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 금값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다. 3월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동부시간 오후 3시 10분께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0.6% 오른 온스당 3천74.35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은 이날 장중 온스당 3천86.70달러까지 고점을 높이며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 선물도 이날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이날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8% 오른 온스당 3천114.30달러로 종가 기준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월 26일 자동차 관세 25% 발표에 이어 ..
태국 지진 피해 현장. 〈사진=연합뉴스〉태국 수도 방콕은 28일 낮, 규모 7.7의 강진에 의해 큰 피해를 입었다.이날 지진으로 인해 방콕에서는 건설 중이던 고층 건물이 무너지며, 현장에서 일하던 최소 43명의 노동자가 매몰됐다.AP와 AFP통신에 따르면, 건물 붕괴 순간의 영상이 빠르게 퍼졌고, 영상 속에서는 작업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현장을 빠져나가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이 진짜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콕 도심에서는 고층 건물 옥상에 있던 수영장에서 흘러내린 물이 건물 바닥으로 쏟아지는 장면도 실시간으로 공유되었다.방콕은 전 세계적인 관광지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장에 있었다.한국인 관광객 정모씨는 “방콕 두짓타니 호텔에서 지진이 발생해 손님..
선정적인 일본 지방선거 포스터. 사진=엑스 캡처일본에서 선거 기간에 후보자와 무관한 포스터나 나체 사진이 포함된 포스터들이 선거 벽보에서 사라진다.3월 26일 (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거 포스터에 품위를 요구하는 규정을 신설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이에 따라 다른 사람·정당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내용을 선거 포스터에 넣을 수 없다.또한 후보자 이름 명기가 의무화됐다.아울러 상품 광고를 하는 등 포스터를 영리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100만엔(약 975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이 규정은 오는 6월 도쿄도 의회 선거와 여름 참의원 선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알몸 사진 포스터에 등장하는 여성이 직..
KBS1TV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한 최불암(가운데). /KBSKBS의 국민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의 진행자 최불암이 14년여 만에 최수종에게 진행자 자리를 물려준다.3월 26일 KBS는 14년여간 KBS1TV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어온 최불암이 하차하고 최수종이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2011년 1월부터 지난 14년간 전국 각지를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서 조명해왔다. 그는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 각 지역의 문화와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발굴하며 프로그램의 상징적 존재가 됐다.그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올해 1월 프로그램에 다시 돌아왔다. 최불암은 복귀할 당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오사카 엑스포 '헬스케어 파빌리온' 전시될 '미라이 인간 세탁기'약 15분 과정으로 전신 세척 및 온풍 건조까지 미라이 인간 세탁기를 직접 체험 중인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 /사진=일본 ABC 테레비 뉴스 갈무리‘과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왜 아직도 씻겨주는 기계가 없냐’고 한탄해 온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1인용 ‘인간 세탁기’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마이니치신문 등 복수의 일본 매체는 다음 달 4월 13일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오사카 헬스케어 파빌리온’ 전시의 핵심 중 하나인 ‘미라이 인간 세탁기’가 3월 23일 취재진에 처음 공개됐다고 보도했다.미라이 인간 세탁기는 일본의 샤워기 부품 제조사 ‘사이언스’가 개발했으며1970..
아틸두르 로아 토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아동·교육부 장관이 20대 시절 미성년자 교제와 출산 스캔들로 장관직에서 사임했다. 비시르 홈페이지 캡처아이슬란드 아동·교육부 장관이 20대 시절 15살 소년 사이에서 교제와 출산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장관직에서 사임했다.아틸두르 로아 토르스도티르 장관(58)은 지난 3월 2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 인터뷰에서 자신이 22살 때 한 종교 단체에서 15살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가졌고 아이를 낳았다는 보도를 인정하며 장관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국회의원직은 유지하기로 했다.그는 “36년이 지났고 많은 것이 변했으니, 지금이라면 이 문제들을 다르게 다뤘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출산에 대해 “젊은 시절의 실수”라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23일(현지시간)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퇴원하기 직전 10층 발코니에서 쾌유를 바라며 모인 신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폐렴으로 입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5주를 조금 넘긴 23일(현지시간) 퇴원했다.교황은 입원했던 로마 제멜리 병원 10층 발코니로 휠체어를 타고 나와 손을 흔들며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황이 병실 접견이나 사진 공개가 아니라 직접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입원 이후로는 이날이 처음이다. 교황은 지난달 2월 14일 제멜리 병원에 입원한 지 37일 만에 바티칸으로 복귀한다. 이전에도 병치레가 잦았던 교황이지만 이번이 최장기 입원이다.입원 후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교황의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됐..
2025년 3월 21일 가족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1970년대 무함마드 알리와 라이벌목회자와 성공학 강사로 평온한 노년현역 시절 ‘KO 머신’으로 세계 복싱계를 평정했던 복서 조지 포먼이 타계했다. 향년 76세. 1994년 11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헤비급 챔피언전에서 조지 포먼(왼쪽)이 미이클 무어러의 턱에 왼손 펀치를 집어넣고 있다. 포먼은 이 경기에서 무어를 꺾으며 최고령(당시 45세)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 AP 연합뉴스미국 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포먼 유족의 성명서를 인용해 그가 이날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포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1968년 멕시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최근 계속된 구설수에 오르내린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2024년 맥주 축제 사진이 공개되면서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3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재가 된 예산 맥주페스티벌 2024 당시 팬매 됐던 통닭의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계속된 구설수에 오른 더본코리아가 이번엔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3월 21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한 누리꾼은 '지난해 백종원 축제 때 먹었던 통닭 사진'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추억팔이하다가 발견했다"며 "타기도 했고 비닐 같은 것도 붙어있어 먹다 남겼다"고 밝혔다.A씨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 2024'라고 적힌 맥주컵과 함께 검게 탄 통닭이 함께했다. 통닭 다리에는 호일로..
코카시안 셰퍼드와 늑대 교배종도난 막기 위해 고용 인력도 따로 고용해몸값이 무려 83억 원에 넘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로 알려진 '울프독'이 570만달러(약 83억원)에 거래됐다. 3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인도의 유명한 브리더(개나 고양이의 혈통 관리 및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를 사기 위해 57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의 유명 사육사인 스티스가 지난달 사들인 개는 코카시안 셰퍼드와 늑대의 교배종으로, 소위 '울프독'(wolf dog)이라고 불린다. 코카시안 셰퍼드는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태어나는 대형견으로 다른 가축을 보호하고 감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종으로 알려져..
서울 여행 중 광화문서 탄핵 집회 경험 공유"외국인에게도 음식 나눠주고, 쓰레기도 치워""타국 엄중한 정치 상황에…" 누리꾼 비판대만의 한 여성 연예인이 한국 여행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야유회 같았다는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엄중한 정치 상황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가볍게 소비했다며 "경솔하다"고 비판했으나 그는 "한국은 정말 좋은 곳이다. 다음에도 서울 여행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챠오신 인스타그램 캡처3월 19일 연합신문망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걸그룹 '헤이걸' 출신으로 배우와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챠오신(38)은 지난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을 여행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를..
교황청, 퇴원 시기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 세계에서 편지가 쇄도하고 있다.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우편물 분류 센터의 책임자인 안토넬로 키디키모 센터장은 "교황의 입원 이후 그에게 보내는 편지가 급증해 하루 평균 150㎏에 달한다"고 3월 16(현지시간)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뉴스를 통해 전했다. 교황 쾌유 기원하는 그림 편지. AP=연합뉴스보도에 따르면 분류를 마친 우편물은 로마 벨시토 센터로 보내져 다시 한번 세분되고 정리된 뒤 최종적으로 교황이 입원 중인 로마 제멜리 병원으로 배송된다.이탈리아 우정사업체인 포스테 이탈리아네는 성명을 통해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보내지는 편지와 메시지가 유난히 많다"며 "이는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