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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추첨한 1123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13,19,21,24,34,35번 2등 보너스번호 26번이 행운의 번호로 뽑혔다.1123회 로또 1등에는 16게임이 당첨돼 각 17억3131만711원씩의 복권 당첨금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로또 2등에는 77게임이 당첨돼 각 5995만8813원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적중한 로또 3등에는 2945게임이 당첨돼 각 156만7694원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당청금 5만원을 받는 4등에는 14만7087게임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를 적중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에는 245만6500게임이 당첨됐다.1123회 로또 1등 당첨 지역 및 판매점 ▲ (자동) 교통카드충전소 / 서울 강동구 양재대..
탈북민단체, 전단이어 ‘페트병 쌀’ 500kg 북한 보내북한에 쌀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큰샘’이 7일 오전 쌀 500㎏이 담긴 페트병을 북한 측으로 보냈다고 밝혔다.(박정오 큰샘 대표 제공)탈북민 단체인 사단법인 큰샘이 7일 강화도 바닷가에서 쌀 500kg과 미화 500달러, 영화 ‘파묘’ 등이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페트병에 담아 바다에 띄워 북한 쪽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새벽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맞대응해 대북전단 20만 장을 날려 보낸지 하루 만이다.북한에 쌀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큰샘’이 7일 오전 쌀 500㎏이 담긴 페트병을 북한 측으로 보냈다고 밝혔다.(박정오 큰샘 대표 제공)사단법인 큰샘의 박정오 대표는 7일 오전 11시 30분..
KT-한화 ‘벤치클리어링’ 갈등에 황재균 아내 지연 SNS에 악플 “왜 아내한테 그러냐” 자정 목소리도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본명 박지연·31)이 일부 야구 팬들로부터 ‘악플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그의 남편 황재균(KT위즈·37) 선수가 경기 종료 직후 ‘벤치 클리어링’에 나선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6월 8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최근 지연 인스타그램 등에는 야구 팬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악성 댓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남편 관리 잘해라” “삼진 세리머니가 죄인가. 남편분 인성이 왜 그러나” 등 댓글을 남기며 항의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6월 5일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간 경기 종료 직후 발생한 황재균의 행동을 비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앞서 황..
욱일기 게양한 부산 수영구 아파트 주민 사과… "깊이 반성" 사과문 공개 부산 아파트 욱일기 주민 사과문 [해당 주민 제공]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결국 사과했다.해당 주민은 6월 7일 '사과문'을 기자들에게 보내며 "욱일기를 게양한 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해 더욱 큰 충격을 받으신 보훈 가족 여러분과 아파트 입주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떠나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반복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친일 목적으로 욱일기를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삼성전자가 실수로 카자흐스탄 웹사이트에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 마케팅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미지는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 디자인 일부를 보여준다. ▲갤럭시Z 플립6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이지만 ▲갤럭시Z 폴드6는 이전 모델과 달리 모서리가 날카롭게 변경된 모습이다. 최근 전해졌던 카메라 디자인 변경도 렌더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Z 시리즈는 지난 3년 동안 렌즈 주위에 작은 메탈 링을 갖춘 카메라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갤럭시Z 폴드6는 렌즈 주위에 메탈 레일과 홈이 있는 질감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 카메라 배열과 LED 플래시 위치는 동일하다. 또한 갤럭시S24 울트라, 갤럭시 A55와 유사하게 상단..
박테리아 감염으로 염증 번질 수도"항상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해야"개봉 후 1년 이상 지난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면 어떻게 될까?. 자칫 세균 감염으로 인해 극심한 염증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6월 4일(현지시간) 미국 성형외과 의사이자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틱톡' 내 8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앤서니 윤 박사의 발언을 인용해 "항상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앤서니 윤 박사는 최근 틱톡에 한 여성의 영상을 공유했다. 이 여성은 지난 3월 유통기한이 지난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발랐다가 심한 염증을 앓은 인플루언서로, 당시 자신의 얼굴 영상을 전면 공개하며 3000만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지난 3월 유통기한이 지난 ..